부산시는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이 오프닝 행사와 함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미국 이외 지역 최초의 LPGA 공인 골프장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LPGA와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의 거장 리스 존스의 설계로 코스를 전면 개조했습니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지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재호[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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